안녕하세요,

1월 30일 어제 이사를 한 강동구 성내동으로 이사한 문명기입니다.

이사를 가게 된 집에서 짐을 모두 빼고 보니 안보였던 곰팡이와 오물들이 경악할

수준이었습니다. 부랴부랴 도배와 청소 업체를 찾다가 도배는 너무 늦어 예약이 안되고

힐링크린을 이사일 오전에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오태복"님과 아주머니 한 분 오셔서 아침 7시부터 12시까지 정말 열심히

청소를 잘 해주셨습니다. 베란다 곰팡이와 창문의 곰팡이는 정말 "토나올 정도"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깨끗하게 없애주시고 서비스로 약품도 뿌려주셨습니다.

이사잘했냐는 지인들에게 모두 힐링크린 "오태복"님 이야기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셨고, 청소 정말 꼼꼼하게 잘해주십니다.

가격도 만족이고 서비스는 더 만족합니다.

다시한번 힐링크린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